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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성공후기

쌤들 덕에 환승이별인 거 알았음

2년 만난 남친이 갑자기 이별통보해서 리포렘을 찾게 됐습니다

전남친은 2년 동안 속 썩인 적도 없고 틱틱 거려도 다 미안하다고 받아주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전조 증상도 없었기 때문에 갑작스러웠지만 내가 오죽 지치게 했구나 싶어서 알겠다고 받아들였습니다.


근데 이게 마냥 쉽게 놓아 지지가 않더라고요 제 성격을 다 받아준 사람도 처음이었고

누구한테 상처 받고 싶지 않아서 마음 열기 힘들었던 저를 묵묵히 기다려준 고마운 사람이어서 그랬나 봅니다. 자책만 하면서 거의 한 달을 보냈던 것 같아요 살이 7키로가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리포렘을 알게 됐고 새벽 감성에 상담 신청을 했어요 너무 감정적으로 선택한 것 같아서 다음날 취소할까 하다가 그냥 내 이야기라도 털어놓자 싶은 마음에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양가감정이었어요. 재회를 하고 싶고 후회되면서도 내가 재회를 하려고 하는게 이 사람한테 미안해야 할 일이 아닐까 죄책감에 시달렸었습니다.


그런데 상담사님이 얘기를 듣더니 환승이별 케이스일 수 있다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처음에 들었을 땐 사실 전혀 아닐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전혀 그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그럴 기회도 없었거든요. 말도 안 된다고 상담사님께 얘기 드렸는데 근거들을 하나씩 짚어 주셨습니다.


상대방의 성향, 최근 바뀐 환경, 그리고 상대를 대했던 제 태도라던가 ... 안정적이고 규칙적인 상대이기 때문에 먼 미래까지 신뢰감이 없었을 거고, 정해진 기준대로 살려는 사람이니 대안책을 만들고 이별했을 가능성이 크다고요.


전남친은 규칙, 규율, 법, 남들이 하는 대로 살아야 하는 극 안정, 보수적 성향입니다. 그래서 더 환승이별 같은 본인 도덕성에 어긋난 (?) 행동은 안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상담사님말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갔고 그렇다면 제가 이렇게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재회를 하더라도 확실하게 확인하고 재회해보고 싶었고 상담사님은 확인해보려는 마음이라면 프로젝트는 추천하진 않으셨지만 하고 싶은 건 해야 하는 제 성격상 질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했고 재회에 대한 미련은 사라졌네요.


상담사님 말대로 전남친은 환승이 맞았고 저랑 만나던 중 사귀는 건 아니었지만 꽤 오랜 기간 썸같은 걸 탔던 것 같았습니다. 현장 선생님들이 진행하는 작전으로 여자친구 있는지 확인했는데 다른 사람 이름이 바로 나왔다길래ㅋㅋㅋ 그 때부터 기가 차기도 하고 난 왜 그렇게 죄책감에 시달리는 시간을 보냈나 한탄스러웠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또 하나 배운 건 결국 사람은 정말 다 이기적이구나 나도 내가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전남친한테 틱틱 거렸던 것처럼 전남친도 결국 자기를 위한 선택을 한 거구나 싶었습니다. 입장차이였다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네요.


누군가의 이기심이 나라는 사람을 옆에 두고 싶어지게 제가 변하고 싶어져서 프로젝트 종료하고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비록 시작하는 마음은 선생님들과 결이 달랐지만 끝 마무리는 선생님들의 가르침 덕에 조금은 건강하게 마무리 됐다고 믿고 싶네요


죄책감과 우울감에서 저를 구원해주신 쌤들 복 받으실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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