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자친구 잡는법 - 재회불변의 법칙 2편

리포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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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법칙 : 스스로가 이기적임을 인정하면,

                  재회 성공률은 높아진다.

 

 

 

Q. 헤어진 여자친구 잡는 법과 

     헤어진 남자친구 잡는 법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답을 보기전에 잠시 스스로 생각해보자.

 

A. 답은 아래와 같다.

 

이별 후 재회를 하는 방법의 핵심은 

남자와 여자 모두 같다. 

하지만 육체의 다름에서 파생된 차이점과

흔히 말하는 [여성심리]와 [남성심리]에 

대한 차이점으로 인해 사회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암묵적 규칙으로 인해 

효율적인 방법론 차이가 있다.

 

필자는 2009년부터 네이버카페와 지식in을

통해 연애고민 글에 답변을 불규칙하게 

달아줬었다. 

이 시절에는 직업이 아니였고, 

내가 했던 고민들에 대한 나름의 답을 

조언해주는 방식이었는데 

패턴으로 봤을 때, 많은 사람들은 

[착한 아이병]을 가지고 있다.

 

[착한 아이병]은 처음에 연애고민에 댓글을

달아주다가 친구에게 비유를 하다가 만든

용어인데 마치 

[상대에게 한 잘못에 대해서 자책]하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주면 

재회를 할 수 있다는 불문율과 같은 

믿음을 비유한 말이었다. 

 

2019년 현재 무려 10년 넘도록 

이러한 패턴이 존재 한다니 

놀라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런 [착한 아이병]의 사람들은 

재회에 성공했을까?

필자는 가만히 있었어도 

성공했을 케이스를 제외한 

대부분은 실패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럴까? 그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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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잘 해주는 것은 재회방법이 아니다.


#2 과거의 당신 모습이 아닌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 되자.


#3 현실에서 통하는 방법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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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 해주는 것은 재회방법이 아니다. 

   본능을 움직여라.

 

 

많은 여성 의뢰인분들의 질문이기도 하며,

자칭 전문가가 주장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잘못된 재회상식을 가지면, 

실패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설명하고 넘어가겠다.

 

1차원적 문제 : 잘해주는 것에 대한 오류

 

당신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모두 

정확하게 맞출 확률은 시도 횟수가 

반복 될수록 0%에 수렴한다. 

어떻게 서로 다른 인격체가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는데 다 맞추겠는가?

 

모든 연인은 반드시 실수를 하고, 

잘해준 부분과 잘해주지 못한 부분이 있다.

 

또한 조율의 문제이다. 

당신을 좋아할수록 당신의 행동을 

좋게 해석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엄마가 학창시절에 학교 늦지 않게 

챙겨주는게 당신에게 나쁜 것이라 

당신은 잠투정을 부렸는가?

소중함을 잊는다는 것 

이건 본능의 끌림 영역이다. 

엄마는 잘 해주셔도, 우리에게 

좋은 대우를 못 받는 경우가 많다. 

왜 일까?

 

엄마가 사고를 당하거나 

잃을 뻔한 일이 일어나면, 

우리는 엄마가 바뀐 게 아님에도 

엄청난 소중함을 느낀다. 

연인도 이별통보를 받고 나서야 

소중함을 느낀다. 

그래서 이별통보를 받으면 

붙잡는 경우도 꽤나 많다.

 

당신은 이별 통보하는 상대방이 나에게 

잘해준 거라고 생각하는가?

그럼 왜 변하려는 생각을 할까?

 

 

2차원적 문제 : 잘해준다는 기준이  무엇일까? 

 

일단 잘해준다는 말은, 

우리 머리가 좋다고 판단하는 것을 

해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Q1. 그럼 잘해주면, 

        상대가 날 사랑해주는가? NO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현실에서는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방법을 

잘하는 순으로 연애 결과가 

나타나야 하는데 현실의 연애는 

당신 주변만 봐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너무나 많다.

 

Q2. 잘해주는 것만이, 상대가 날 

        매력적으로 보는 유일한 방법인가? NO

 

아니다. 잘해주는 것은 [머리의 끌림]

내 연애가치를 높이는 방법중 하나이며, 

이외에도 [본능의 끌림]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

 

실제로 [머리의 끌림]만으로는 10%이하의

연애문제만 해결 가능하며, 

[본능의 끌림]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에 비해 비효율적이라는 사실은 

실제 연애경험이 어느정도 있어서 

연애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 할 것이다.

 

오히려 위와 같은 [잘해주는 방법에 대한

고민]은 생각의 흐름을 정확히 

[을의 연애]를 하도록 만든다. 

실제로 이런 류의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자신의 연애는 잘 하면서 글을 쓰는가? 

자신의 연애에서 직접 써보고 

성공은 했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 더 완벽한 이해를 원한다면, 

아래 머리의 끌림과 마음의 끌림에 대한 

아래 링크 글을 참고하자.

 

▶ 재회불변의 법칙 1편 - 헤어진 여자친구 잡는법 칼럼 읽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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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대가 나의 가장 좋았던 시점으로 

       돌아가라는 조언의 오류”

 

언듯 들으면 그럴 듯 해보이지만, 

여기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그 시점이 몇 달전인지 몇 년전이지 

모르겠지만, 백번 양보해서 

그 때의 외형과 가치관으로 돌아가서 

말과 행동까지 완벽히 돌아갔다고 하자.

 

일단 그때가 현재 이별상태의 당신보다 

가치가 높다면, 1차적으로 다행이다.

하지만 문제는 당신의 가치가 단순히 

조금 높아지면 재회가 된 다는게 아니다.

 

재회가 성공하는 이유는 위 칼럼에서 

다뤘지만, 

[상대방이 당신과 함께 했을 때 얻는 가치]

가, [함께하지 않았을 때 얻는 가치]에 

비해 커야 한다.

 

때문에 대표적으로 2가지에서 

[상대에게 괜찮은 이성이 생긴 경우] 

[상대가 예전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가지게 된 경우]는 예전으로 돌아감에도 

재회가 불가능하게 된다.

 

당신의 가치가 가장 사랑 받았을 당시로 

돌아가서 5에서 7이 되었지만, 

상대의 가치가 5에서 8이 된 상태인 경우

또는 상대에게 8이나 9의 여자친구가 

생긴 경우에 대한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오히려 이런 케이스는 과거에 모습으로 

돌아가는 방법이 아닌, 

최소한 관심을 끌 확률이 더 높고

패턴이 예상되지 않는 새로운 모습을 

활용하거나 [본능적 끌림]을 

적극 이용해야 한다. 

 

그럼에도 획일화 된 [잘해주는 방법]

대한 시도는 1가지 약으로 

모든 병을 다스리겠다는 이야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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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실에서 통하는 방법은 이렇다.

 

상대에게 맞추다가 끝나는 오류. 

방어만 하다가 공격한번 못하고 

시간만 끌다가 결국 골을 허용하고 

지는 게임의 형상.

(즉, 내가 상대에게 가치만을 

인정받으려고 하고, 상대가 나에게 가치를

인정받게 유도하는 데에는 

무관심한 방식의 치명적인 오류)

 

그러다 보니 상대에게 맞추는 연애구조, 

(을의 연애)를 벗어나지 못한다.

두 사람 이상이 모이게 되면 

우리가 원하건 원치 않건 힘의 역학구조

(갑과 을)이 발생하며, 

그것은 우리의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이를 마치 단어의 의미 때문에 

나쁘게 보여지는데, 다른 표현으로는 

[상대에게 원하는 게 있는 자]와 

[상대에게 원하는 걸 줄 수 있는 자]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이를 인정하지 않고 대인관계 문제와 

연애문제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유토피아적 상상과 같다.

 

자신이 한번도 그렇게 역전하거나 

그런 해당 문제를 해결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약 그런 자칭 전문가와 상담하게 되면 

웃긴 현상이 일어난다. 

[당신의 사례는 성공 가능성이 없으니 

포기] 하라는 설득을 한다. 

아니면 [심리상담센터를 찾아가라는 

이야기]도 한다고 하니 가관이 아니다.

 

참고로 디엘은 심리상담센터와 MOU체결이

되어있고, 필자도 경험을 위해 

몇번의 연애상담을 심리상담 석사와 

박사님에게 각각 받아보았다. 

(지금은 필자가 그분들의 연애조언을 

해드리고 있다)장르가 

전혀 다른 상담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그분들이 필자보다 압도적으로 

대단한 심리적 전문성은 따로 있다.

 

일반적인 심리상담은 당신이 지금 

어떤 연락과 행동을 해야 

재회에 성공하는 지 알려주지 못한다.

 

갑과 을의 존재를 인정하고, 갑이 되자.

(갑=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는 자)

(을=상대에게 원하는게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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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필자는 이기적이다. 그래서 솔직하다고 

생각하고, 자유롭고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내 의뢰인 편이지 

상대방의 편이 아니다. 

당신의 재회를 성공시키고, 

행복하길 바란다.

그로 인해 당신 뿐만 아니라 

나 또한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이글을 읽는 당신도 천사가 아니고, 

보통의 사람이며 사람은 진화적으로 

이기적일 수 밖에 없다.

 

현재 펙트는 명확하다. 

상대는 당신과 재회를 거부했다.

하지만 그래도 당신은 재회를 원한다.

이건 이기적인 욕구이다.

이기적인 것은 인간의 본능이고, 

나쁜게 아니고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생존 앞에 누구나 이기적이다. 

연애는 생존에 필수적이다.

 

다만, 이기적이란 단어가 

사회적으로 나쁘게 각인되어서 

자신에게 이기적이라고 씀에 내 가치가 

깍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하지만 이걸 인정하고, 익숙해지면 

당신은 재회에 필요한 

[강력한 무기 한가지]가 더 생긴다. 

 

당신은 그 무기를 가질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이별의 상황에서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대부분 헤어진 남자친구가 

현재 당신이 원하는 것(재회의 동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힘을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다.(재회거부)

 

그 힘을 뺏어 와서 당신이 

올바르게 사용하자. 

(당신의 가치를 올려 상대방이 

당신을 원하도록 하자) 

그리고 자유로워지자. 

재회와 연애의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기적임을 인정하기에 

현실에서 아름다운 당신

- 디엘 -